2016.08.09. 23:57
09:12
천일국신문고 냄새 마이 난다.
마노 일기,
재봉이 아빠 돌아와요,
등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들을 창작한 넘의 솜씨로 보인다.
근데 어느 패 대 어느 패의 싸움이어?
마노 일기,
재봉이 아빠 돌아와요,
등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들을 창작한 넘의 솜씨로 보인다.
근데 어느 패 대 어느 패의 싸움이어?
┗ 10:31
가지마세요. 저도 안갈겁니다.
이미 참아버님은 저들의 이용거리일 뿐입니다.
뭐든 꺼리만 있으면 식구들 조련하고, 지들은 배불리고.
축제? 뭘 위한 축제?
아무리 화려해도 참아버님이 계실 곳이 아닙니다.
저런 비도덕한 자들의 잔치에서 기대할게 없네요.
가족과 조촐히 집에서 기도하렵니다.
이미 참아버님은 저들의 이용거리일 뿐입니다.
뭐든 꺼리만 있으면 식구들 조련하고, 지들은 배불리고.
축제? 뭘 위한 축제?
아무리 화려해도 참아버님이 계실 곳이 아닙니다.
저런 비도덕한 자들의 잔치에서 기대할게 없네요.
가족과 조촐히 집에서 기도하렵니다.
윤부실장에게는 전속 운전사가 딸려 있고 어머님이 친히 아슬란까지 사주셨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그 운전사가 2세라고 하던데.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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