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의 글 중에서 이 글만 권리침해신고를 안당했네요.
이 글 내용이 사실이라서 그런지...
아님 권리침해신고할 조건이 없는지....
신기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참고로
식구님들께서는 어쩔 수 없이 '그녀석'이라고 호칭함을 이해 바랍니다.
실명이나 실명 비슷하게만 써도 바로 권리침해신고로 도배를 해 버리까요...
제가 볼 때 '그 녀석' 심리적으로 몇 가지 불안요소를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혈통적인 문제
사실 우리 통일교에서는 과거에 비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나
지금도 '혈통'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지금은 2세 시대라고 해서 2세들이 중심을 이루는 때이지요
그런데 '그녀석'은 어렴풋이 신은 2세라고 주장하지만
실은 1세가 분명합니다.
아니 어떻게 1세가 축복도 몇번이나 깬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2세하고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2세가 될 수 있나요?
오히려 1세가 되어야 맞지 않나요?
이런 혈통적인 핸디캡을 만회하고자 더욱 악착같이 자신에 대한 문제들을 덮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 세력장악력 부족
보통 최고의 권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합니다.
소위 줄이지요.
학연, 지연, 혈연, 월등한 실력 등
그런데 '그녀석'은 그 어느 것 하나도 특별한 것이 없지요.
또한 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에는
시간적으로나 인간관계 등의 부분도 중요하고요.
그런데 '그녀석'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서
'그녀'에 의해 발탁된 아주 특별한 케이스지요.
그러다보니 아직 자신의 입지를 다질만한 여유가 없겠지요.
다시 말해 언제, 어디에서 훅하고 날아가 버릴지 모르는 위태 위태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혹시라도 자신의 비리들이 어머님께 들어갈까봐 노심초사하기에
모든 문제들을 덮기에 급급해 하고 있지요.
혹시 이 외에 다른 생각 있는 분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어떤 개인의 자리에서 '그녀석'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그녀석'의 위치와 역할이 섭리에 크게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나름 우려가 되어 올리는 글이니 너그러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그녀석'도 정말 바른 모습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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