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교자의 최측근인 W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의 내막은 이렇다.
창교자는 2009년 1월1일 새벽에 문형진이 아닌 문현진이 '하나님해방권 대관식'에 왕관을 쓰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말에 참가정과 최측근 간부들은 그날 여수에 모여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창교자의 마음을 돌릴 비책을 세웠다고 한다. 그 비책은 다름아닌 극단적인 방법으로 창교자를 압박하는 겄이었다. 한 학자는 참가정을 깨버리고 자살하겠다고 창교자를 협박했고,참 자녀들은 문 현진이 탈선했다고 설득을 했다. 최측근과 고위 간부들은 문 현진이 창교자를 참칭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고.... ㅡ 통일교의 분열 138쪽에서 ㅡ |
16.08.15. 15:18
이런 글을 보면 화가 나는가?
나는 화를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중심이 통일교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 주는 일 아닌기?
당신 같으면 이런 곳에 섭리를 맡기겠는가?
허황한 것에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지 않게 된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화를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중심이 통일교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 주는 일 아닌기?
당신 같으면 이런 곳에 섭리를 맡기겠는가?
허황한 것에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지 않게 된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16.08.15. 22:04
위에 글을 올린 사람은 h1 쪽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 같은데 이제 그만 장난 하는것이좋을것이다
왜야하면 이미 저자의 공개토론의도를 ㅇ잘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계속 불씨를 살려 보겠다고 애쓰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고 있다
참아버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이 할수있는 말이다
참아버님을 메시아로 인정한다면 후계자는 하나님의 승인 아래 이루어 지는 천주사적 의미를
지니게 되는 후계자 상속을 누구와 모의 해서 결정지어지는것으로 표현한 그 자체가 무지에서 오는 결과이다
더이상 이런 장난 그만치길 바랍니다
왜야하면 이미 저자의 공개토론의도를 ㅇ잘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계속 불씨를 살려 보겠다고 애쓰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고 있다
참아버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이 할수있는 말이다
참아버님을 메시아로 인정한다면 후계자는 하나님의 승인 아래 이루어 지는 천주사적 의미를
지니게 되는 후계자 상속을 누구와 모의 해서 결정지어지는것으로 표현한 그 자체가 무지에서 오는 결과이다
더이상 이런 장난 그만치길 바랍니다
05:36
청의 제후국에서 자주독립국가로 1897년10월12일 국호를 황룡포 대한제국으로 변경하고 이완용을 주축으로 독립문도 세우고 자주 독립국가가 되고자 했다. 조선은 1396~1897까지이다. 무능하고 오뇌한 군주 고종이 1910년 국가를 일본에게 넘겨준것이다.
오늘이 무슨날 인지 아시지요?
역사도 나라를 잃은 것은 고종이라 평정하는데
메시아인 아버님께'서 이완용같은 놈에 속아 세자를 바꾸다니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현진님은 아버님 재세시 하신일을 평가하는 이완용짓을 못하게 하여야 할것으로 아뢰옵니다.
오늘이 무슨날 인지 아시지요?
역사도 나라를 잃은 것은 고종이라 평정하는데
메시아인 아버님께'서 이완용같은 놈에 속아 세자를 바꾸다니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현진님은 아버님 재세시 하신일을 평가하는 이완용짓을 못하게 하여야 할것으로 아뢰옵니다.
16.08.15. 20:47
이것만이 아니고 더큰 문제거리가
들어나고 있는데
결국은 잘못을 니우치지 못하고
계속 통일가를 망하게 하고
거짓으로 발생한 속초 거짓영계
메시지뿐만 아니고 여러가지 문제를
규명하고,확인될 경우 사건은 간단히
해결되고, 관계되어 있는자들은 영창에 들어갈수 밖에 없고, 축복가정들이
그제서야 아차.하고 속았구나 하고 맹종하고, 잘못을 동조한 축복가정으로 큰
회개와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것으로 압니다
들어나고 있는데
결국은 잘못을 니우치지 못하고
계속 통일가를 망하게 하고
거짓으로 발생한 속초 거짓영계
메시지뿐만 아니고 여러가지 문제를
규명하고,확인될 경우 사건은 간단히
해결되고, 관계되어 있는자들은 영창에 들어갈수 밖에 없고, 축복가정들이
그제서야 아차.하고 속았구나 하고 맹종하고, 잘못을 동조한 축복가정으로 큰
회개와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것으로 압니다
┗ 12:00
당시 TP의 곁에 가까이 항상 붙어있더시피 하였으면서도 이 천인공로할 섭리의 반역 현장을 목도하였음에도 TM과 교권핵심 세력들에게 벼락같은 충언과 직언은 커녕 자신의 안위(?)를 위해 침묵을 지키신 황총의 정체성은 도대체 뭔가요?
┗ 16.08.15. 22:38
양창식이 지입으로 말했잔수. 지손으로 썻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영계메세지가 아니라 자기가 받아썻다고 이미 공개적으로 불었잖아요. 궁지에 몰리니까 수작부리느라 헛소리도 섞었지만 실상은 영계에서 온 메세지가 아니라 인간들이 모사해서 만들어낸 짝퉁 영계메세지라는거~
07:13
미치겠다
어찌 세상에서도 차마 저지르지 못할 더러운 짓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오히려 저 잘났다고 거들먹거리고들 잇으니
더 안타까운 것은
그들을 어떻게 단죄할 수 없다는 현실이
정말 우리 축복가정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비통하구나
어찌 세상에서도 차마 저지르지 못할 더러운 짓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오히려 저 잘났다고 거들먹거리고들 잇으니
더 안타까운 것은
그들을 어떻게 단죄할 수 없다는 현실이
정말 우리 축복가정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비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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