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소문이 많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되려고 이런가 모르겠습니다. 소문 중에는 사실인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으니 우리 모두 잘 분간해야겠습니다. 비서실이 협회와 재단을 감사한다고 하네요. 이건 잘못된 소문이 아니지요? 비서실이 비서 역할만 잘하면 되지 언제부터 문고리 권력이 되어서 절대권력을 휘두드려 합니까? 난데 없이 왠 감사인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얼마 전부터 들려오던 참아버님 성화 4주기 행사쯤 현 협회장을 정리할거라던 소문이 생각나네요. 감사는 명분 만들기 가장 좋은 도구이죠. 현 협회장 체제 동안 교회 현장은 많은 안정을 찾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협회장에 대한 안 좋은 비난들이 있던데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실수를 너무 과대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대로 비서실에 있는 분들에 대한 소문은 무작정 믿을 수는 없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상상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내용들이더군요. 감사가 참어머님의 지시라고도 하던데, 감사를 하더라도 감사의 주체가 잘못 정해졌다고 봅니다. 안 좋은 소문들을 해명하기 위해서 하는 감사라면 가장 먼저 감사를 받아야 할 곳은 참어머님을 모시고 있는 비서실과 세계본부부터 시작해야 투명하고 바른 처사라 생각됩니다. 식구대표를 뽑아서 각 기관을 감사하던지, 젊고 총명한 공직자들을 뽑아서 감사를 하던지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 17:01
정말 이해 안됩니다.
전에도 그렇고. 하루 아침에 목아지 날아가야 정상일 것 같은데
정말 누가 뭐라고 떠들어도 끄떡이 없군요?
현실적으로 이게 어찌 가능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우리 꿈 속에 있는 겁니까?
혹시 여기 지옥인데...우리가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겁니까?
전에도 그렇고. 하루 아침에 목아지 날아가야 정상일 것 같은데
정말 누가 뭐라고 떠들어도 끄떡이 없군요?
현실적으로 이게 어찌 가능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우리 꿈 속에 있는 겁니까?
혹시 여기 지옥인데...우리가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겁니까?
15:33
좋은 방안입니다.비서실 감사를 먼저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비서실 감사하기 전에 보다 먼저 뒤져야 할 곳이 있습니다.
비서실보다 더 위의 손닿지 않는 곳부터 감사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버님 성화때부터의 모든 일들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말씀조작부터 ......등등
비서실보다 더 위의 손닿지 않는 곳부터 감사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버님 성화때부터의 모든 일들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말씀조작부터 ......등등
16:17
자녀분들은 어머님께 주변인사들 감사를 지시하셨답니다.
물론 협회감사 고강도로 해야 됩니다.
하지만 천비실과 선교본부감사, 그리고 선교회도 철저히 감사를 해서 책임지게 해야죠.
감사의 주체는 식구감사단을 꾸며야 합니다.
꼭 재단 대외협력실도 하십시오.
가장 오물이 많을겁니다.
물론 협회감사 고강도로 해야 됩니다.
하지만 천비실과 선교본부감사, 그리고 선교회도 철저히 감사를 해서 책임지게 해야죠.
감사의 주체는 식구감사단을 꾸며야 합니다.
꼭 재단 대외협력실도 하십시오.
가장 오물이 많을겁니다.
16:44
누군가 존경받는 원로분 중에 깃발을 드시면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기관기업체 내에 맡겨 놓을 수 있는 상태는 오래 전에 지났다고 생각됩니다.
식구들이 나서야 합니다.
이미 기관기업체 내에 맡겨 놓을 수 있는 상태는 오래 전에 지났다고 생각됩니다.
식구들이 나서야 합니다.
┗ 17:47
동의합니다.
뜻 있는 식구들이 도처에 많이 있지만 누가 나서도 상징성이 없기에 어쩌지 못하고 있습니다.
존경받는 원로분들이 나서 주시면 틀림없이 자정의 물결이 일어나리라 봅니다.
뜻 있는 식구들이 도처에 많이 있지만 누가 나서도 상징성이 없기에 어쩌지 못하고 있습니다.
존경받는 원로분들이 나서 주시면 틀림없이 자정의 물결이 일어나리라 봅니다.
17:07
여기가 무슨 국가기관도 아니지만,
앞으로를 생각할 때 식구자체 감사기관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식구자체 언론기관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투명성 없는 조직은 골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참에 그런 기반이 만들어지는 것도 좋겠습니다.
천일국 최고위원회고 뭐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를 생각할 때 식구자체 감사기관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식구자체 언론기관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투명성 없는 조직은 골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참에 그런 기반이 만들어지는 것도 좋겠습니다.
천일국 최고위원회고 뭐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 17:49
국진님의 눈에 잘 안보이면 - 불투명.
국진님의 눈에 잘 보이면 - 투명.
이 과정에서 저 윤느도 한 몫 했던 것 같은데
그걸 배워서 지 눈에 다 보이게 하려고
해킹 등도 서슴치 않으며 모든 조직기반을 투명하게 만든거로구만요.
국진님의 눈에 잘 보이면 - 투명.
이 과정에서 저 윤느도 한 몫 했던 것 같은데
그걸 배워서 지 눈에 다 보이게 하려고
해킹 등도 서슴치 않으며 모든 조직기반을 투명하게 만든거로구만요.
17:23
다 문제지만 그래도 한다면 비서실, 세계본부, 협회 등의 순으로 하는게 맞다고 동의합니다.
만약 지금 협회부터 감사를 시작한다면 비서실은 더 막강한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만약 지금 협회부터 감사를 시작한다면 비서실은 더 막강한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 17:46
냄새나는 것들을 시켜서 감사한다면 제대로감사하는게 아니지. 냄새나는 것들 끼리끼리 챙겨주고 덮어주고. 똥묻은 개들이 같은 똥통을 뒤지는 수순으로 마감하고 마는겨. 걱정들 말어
허패 쫄다구들아^~^
허패 쫄다구들아^~^
그나물에 그밥이 무슨 감사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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