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8월 1일 월요일

이 모든 사단을 참어머님이 책임지십시오!!!

  
   


왜 그렇게...드는가? (첫문장 불명확)  중심이 없기 때문이다.
중심이 참부모다.
식구들이 참부모를 중심에 모시고 간다면 모두가 달라지게 된다.
내가 내 자신도 참부모를 중심에 모시지 못하면 섭리에서 멀어진다.
천법이 그렇게 인정하지 못한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무슨 일을 하게 되어 있지 그렇지 못하면 떨어져 나간다.
이스라엘 민족을 봐라.
중심과 하나되지 못하니 2천년 나라 없는 설움을 당했고
6백만 학살을 당하는 복귀섭리를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는가?
참부모님 말씀과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
구리식구들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가?
구리 식구들이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참부모님 가시는 길을 막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식구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의 역사를 알면 용서가 없다>
중심과 하나되는 신앙길을 가도록 하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가도록 하라.



구리 축복가정들에게 보낸
참어머님의 친서라는 이 글을 한 백번은 다시 읽어본 것 같습니다.
참어머님께 여쭙습니다.
지금껏 저희들은 별 개차반 같은 상황 속에서도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고, 상상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
...
네! 참부모님 중심으로 가겠다고!
양심도 속이고!
뭔가 이게 아닌데 생각되면 그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꾸짖으면서!
신앙이 뭔지 심정이 뭔지도 다 망각해가면서!
참부모님을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나라없는 설움에 6백만 학살이요?
지금 참어머님이 시키는대로
계속 이렇게 시체처럼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 고해 저희를 쓸어버리겠다고 하시는건가요, 어머니?

참부모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구리 성지를 팔라는 참어머님 지시에
눈물 흘리면서 정말요? 정말요? 왜요? 왜요? 하면서 버틴
구리의 축복가정들에게 저런 메시지까지 던지시는 참어머님께서

수백억 쯤은 눈 딱감고 해쳐먹고!
축복은 지 맘대로 몇 번씩 다시 쳐 받고!
공적인 자리를 권력으로 둔갑시켜 서로 치고 받고 서로 쳐 죽이는!
참어머님 주변의 그 홍위병들은 그리도 아끼고 감싸고 애지중지 하십니까?!

참부모님께서
혈통을 지키라 하셨지요!
심정을 유린하지 말라 하셨지요!
공금을 횡령하지 말라 하셨지요!
그런데 저런 자들에게 참어머님은 무슨 훈계를 하고 계십니까?!

축복받아 일본에서 한국까지 건너온 여인을 팽개치고 공직의 자리에서 바람을 피고!
그 사람과 다시 축복받아 살다가 또 공직의 자리에서 바람을 피고!!
그 두번째 바람은 아예 2세 축복으로 둔갑시켜 살아가고 있는!!!
그렇게 살아온 자가 어떻게! 참어머님 곁을 지킵니까?!

통일가 안에 찌라시를 만들어 뿌리며 사람을 인격적으로 죽이고!
온갖 부정한 짓으로 사람들의 정보를 모아 협박하고!
그 와중에 강남에 10억짜리 집을 구해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술집을 드나들고 명품백을 집에 쌓아놓는 자가!

어떻게 세계본부를 지휘하고!
협회를 감사하고!!!
참아버님의 성화제를 진두지휘하고!!!!!!!!

다 참어머님께서 받아주신 것 아닙니까?
저 자들은 말끝마다
참어머님께서. 참어머님께서. 참어머님께서. 참어머님께서. 하고 있는데
정말 모두 다 참어머님께서 그리하신 겁니까?
아니면 참어머님 이름 맘껏 팔며 지들 맘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겁니까?
이렇건 저렇건 다. 모두 다!
참어머님이 책임시집시오!

우리 축복가정들은 대대로 인생을 이 통일가에 걸어왔습니다.
나라잃은 설움이요?
600만 학살이요?
그런거 두려었으면 아예 이 길 안왔습니다.
천국이요? 안가면 그만입니다!
세상이 이 꼬라지인데 천국은 무슨 천국을 갑니까?
저희는 그렇게 안배웠습니다. 천국은 제일 꼴찌로 들어가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오히려 이제와서 우리에게 그런 것으로 겁박을 주시네요...

축복가정들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어느시대 어느국가도 민중이 한 번 폭발하면 겉잡을 수 없습니다.
참어머님께 대들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참어머님께서 비호하고 있는 그 개차반 같은 지도부들은 언제고 개작살낼 수 있는 것이
우리 축복가정들입니다.

그 전에...
어머님께서 책임지고 잘못된 것들을 정리해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16.08.01. 18:59 new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식구들의 절규네요.
 
04:16 new
어이구 그러십니까!
나라잃은 설움, 600만 학살이 두려울 것이 없다고요?
뭐 죽어봤어야지 두려움을 알든가 말든가 하지~~~
한번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와보쇼!
얼마나 심장이 돌같기에 그리 담담한지 모르겠소이만, 아니 이까짓 일로 그리 흥분을 하시나요?

그리고,
뭐, 천국 안가면 그만이라구요!
그러세요, 그럼!
천국에 가지 마세요!
오시더라도 맨 꼴찌로 오신다고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부디부디 그렇게 하세요!
 
04:42 new
...초신자께서 들어오셨네.
독생녀교에 전도되어 들어오셨나봐요.
심장이 돌 같지 않기에 흥분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이까짓 일?
그래요. 원리도 사랑도 없는 그곳에서 독생녀 신앙 열심히 하셔서
독생녀 천국 일등으로 가세요.
...가엽습니다. 가여워. ㅉㅉㅉ
 
 
16.08.01. 19:02 new
친서가 아니라 협박문
 
 
16.08.01. 19:14 new
저는 처음에 직접 본게 아니라 이것 좀 들어보라고 누가 전화로 읽어줬습니다.
후딱 깨더군요.
배신감이랄까... 정말 개돼지 취급받은 기분...
 
04:44 new
요즘은... 존영 속 참어머님 얼굴 보는게 고역입니다...
H2처럼 존영을 뗄 수도 없고 어째야하나요...
 
 
16.08.01. 19:16 new
백번 천번 옳습니다.
이 목소리가 어머님께 전해져야 합니다.
글로는 안됩니다.
식구들이 직접 천정궁으로 가서 어머님의 귀에 직접 들리도록 외쳐야 합니다.
통일가의 영웅과도 같았던 선배님들이 앞장 서 주십시오.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자식들이 어머님 오장육부 다 긁어내기 전에.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16.08.01. 19:28 new
 
16.08.01. 19:39 new
열에 하나라도 왜 없겠습니까.
그리고 어머님을 끌어내린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바로 세워드려야지 왜 어머니를 끌어내려요.
혹시 쌩춰리세요?
그럼 끼지마세요.
탈퇴까지 하신 분들이.
 
 
16.08.01. 19:26 new
글만 봐도 속이 후련합니다.
어머님께라고 할 말을 못할 이유는 없지요.
종도 아니고 자식들인데.
 
 
16.08.01. 19:42 new
어무이가 주범인디...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우는게 양심적인거 아닌감?
양심이 쪼깨라도 남아 있다면.......
 
16.08.01. 23:05 new
애초에 양심이 있었다면 똥은 싸야 할 곳에만 쌌을 것이다.
그리고 양심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다.

 
16.08.01. 23:09 new
절찬 상영중인 부산행 영화에 나오는 좀비라는 거네요 ㅜㅜ
 
 
16.08.01. 21:12 new
어머님이 이 모든 파행적 섭리의 주역(주인공)이시고,
세속화되고 부패한 교권 세력들은 조역일 뿐입니다.
어머님이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참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참아버님 앞에 용서를 구하시고,
세계의 축복가정들에게도 혼란의 책임에 대하여 솔직히 양해를 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엄청난 갈등의 수습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더 나아가 <참가정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복귀섭리의 최종목표인
<장자권회복>에 마음을 비우시고 겸허히 영접하셔야 합니다.
 
16.08.01. 21:27 new
동감!
 
04:46 new
이 모든 사단을 해결하는 방법은 어머님으로서는 간단합니다.
현진님 손을 잡으시고,
지난 시간 사과하시고,
현진님 등에 업혀서 가시면 됩니다.
훌륭한 아들 낳아 길러 놓으시고 왜 스스로 그걸 모르시는지 답답합니다.
 
15:47 new
전제 국가인 대한제국의 운명을 결정한 사람은 황제인 고종 한 사람뿐이었다.는 역사적 사실FACT을 어머님은 인식하셔야 합니다.아주
 
 
16.08.01. 21:29 new
모처럼 축복받은 주인다운
소리 하번들어 봅니다
그잘난자들 다 어디가고
모처럼 듣는 바른 소리
참으로 반갑습니다
이제 비밀이 들어나기 시작하니까
머지 않아 축복가정들이 뭉치게
될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04:47 new
h2는 빠지시고.
한국말 많이 느셨네.
 
 
16.08.01. 22:59 new
헐벗은 식구들이 뼛골을 빼서 만든 돈을 가지고, 마치 처음부터 당연히 자기 것이었던 것처럼 허세를 부리며,
목구멍에 거미줄 친 식구들 앞에서 상다리 휘어지게 한 상 차려 놓고 거룩하게 한 말씀 한단다.
"내가 맛있게 먹으니까 니들은 배 부르지?"
 
16.08.01. 23:07 new
배가 짜구나게 먹고 나서 또 한마디 하시것죠.
내가 방구 뀡께 느그들은 시원하제~~
 
 
16.08.01. 23:24 new
글 쓴 님,
'참' 자란 아무 곳에나 붙이는 글자가 아닙니다.
어쨌든 아닌 것은 아닌 것이지요.
 
 
16.08.01. 23:48 new
모처럼 제대로 된 글 한번 읽어보네요~ 동감입니다~
 
 
03:58 new
어리석은 인간들~~~~
6백만이 뭐냐!
천만은 족히 살해당할 것인디!
생각을 해보쇼!
하늘의 중심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탄이 횡행하게되면
얼마든지 북한의 핵은 서울을 향할 수 있다는 것쯤은 코 앞에 두고고 현실을 모르냐?
아니 어떻게,,,,
아무리 등잔밑이 어둡다고 하지만
그리도 어두울 수가 있냐?
부산에 살면서 그런 말을 하면 몰라!
서울에 사는 애들이 그러한 말을 하면 그건 완적 까마귀 눈이지, 그게 눈이야!
 
04:39 new
술 자셨어요?
왜 밤중에 횡설수설입니까.
 
16:25 new
꺽억
 
 
11:27 new
10억 전세집에 아우디차량에 3천짜리 명품백이라.... 아니 도대체 어느 멍청한 인간이 윗선이길래 이런 애기가 나도냐? 진실이냐? 참 한심하다... 사실이라면 도저히 어머님을 쉴드칠 자신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간신배들만 나쁘고 우리 어머님은 고귀한 학이라고 한다면 답이 없다....
 
21:24 new
96학번 39살짜리임 식구들에게 ㅇ5라고 불리우는 사나이
 
 
18:08 new
어쩌다 이렇게까지 부패했단말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