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0. 11:52
구리성지에 집착한 사람들이 있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예수님이 남기신 발자취가 성지라면 성지일 것이다.
예수가 그리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그 성지를 찾아가 기도하는 이들이 수만, 수천일 것이다.
그 땅이 귀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귀하기 때문이다.
만약 예수가 성혼하여 아내가 있었다면, 그리고 자녀를 번성할 수 있었다면 창조이상을 완성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뜻을 완성하지 못했기 통일교회에서는 실패한 메시아로 보고 있다.
그만큼 예수 자체 보다 예수가 아내를 맞지하지 못한 점이 핵심 포인트이다.
예수가 지나간 발자취, 그 땅이 중요한가? 아니면 예수가 찾아야했던 <아내>가 더 중요할 것인가?
이 세상의 모든 땅을 다 팔아치운다 해도 예수의 아내 만큼의 가치를 지닐 수 없다.
하늘은 예수를 되찾고, 그 가정을 되찾기 위해서 수 천만명의 무고한 희생자를 냈고, 수억 평의 땅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메시아는 구리 성지보다 더 고귀한 인류 전체와 전 세계의 모든 땅과 바다와 창공을 하늘의 영토와 국민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그런데 몇몇 식구들이 불순한 의도로, 재림예수와 그의 아내인 참어머님에게 치명적 타격을 입히고자 구리성지를 빌미로 참어머님의 윤허가 난 섭리적 과업에 반대의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무식해서, 똑똑해서, 잘나서 자신들은 바로 잡기 위해서 그렇다고 주장한다.
예수님보다 그 제자들이 아마 더 유식하고, 똑똑하고, 잘났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대단해도 우리는 그 제자들을 패악무도한 역적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움직였기 때문이다.
예수와 그의 아내 <참어머님>을 잘 모시고, 잘났던 못났던 말씀대로 따라가면 그 자가 현명한 자요.
자기가 판단했을때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되어 참어머님을 가르치려고하고, 훈계하려는 자는 참으로 아둔한 자요. 후대만대가 땅을 치고 후회할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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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30. 21:43
위에글을 쓴사람은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개똥철학 가지고 식구들 현혹하지마라
어두움이지나가면 밝은 태양의 아침이 밝아오리라
성지를 팔아먹으면 하늘이 거냥두지않을것이다
그때는 아무리 회개해도 늦을것이다
지금 회개하여 그대의 저주를 벗어나기를 바란다
개똥철학 가지고 식구들 현혹하지마라
어두움이지나가면 밝은 태양의 아침이 밝아오리라
성지를 팔아먹으면 하늘이 거냥두지않을것이다
그때는 아무리 회개해도 늦을것이다
지금 회개하여 그대의 저주를 벗어나기를 바란다
16.07.30. 12:21
재림주의 아내라? 그렇다면 재림주의 분신이돼야지. 왜 원죄없이 태어난 독생녀로 왔다고 뜬금없이 난리냐고? 아버님 말씀과 원리성경어디를 봐도 근거없는 잡설이니, 재림주의 아내라고 주장할려면 이 잡설부터 거둬들이고 참회해야 할거요.
16.07.30. 12:46
재림 메시아 구세주는 문선명 참아버님 한분입니다
그외 다른 어는 누구도 메시아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신랑앞에 신부일 따름입니다
신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왕은 왕비를 열이라도 바꿀 수 있습니다ㅡ문선명참아버님 구세주 메시아 말씀ㅡ
그외 다른 어는 누구도 메시아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신랑앞에 신부일 따름입니다
신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왕은 왕비를 열이라도 바꿀 수 있습니다ㅡ문선명참아버님 구세주 메시아 말씀ㅡ
┗ 16.07.30. 13:42
쌩춰리의 자칭 2대왕 추종자들은 똑똑히 들으세요.
참어머님이 지금 비록 잘못된 길을 가고 계시다한들 그 어머니를 심판할 자격은 자녀중 누구에게도 없으며,
특히 문형진은 그 어머님을 이용해 자기가 왕관을 쓰려고 온갖 추잡한 짓을 다 했던 자로써
입이 백개여도 할 말이 없어요.
문형진은 닥치고 산속에 들어가서 남은여생 회개와 반성의 눈물로만 살아도 모자른 자입니다.
감히 어머님을 어머님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자기가 왕이 되겠다고 설치는 그 패륜아를 따르는 당신들도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참어머님이 지금 비록 잘못된 길을 가고 계시다한들 그 어머니를 심판할 자격은 자녀중 누구에게도 없으며,
특히 문형진은 그 어머님을 이용해 자기가 왕관을 쓰려고 온갖 추잡한 짓을 다 했던 자로써
입이 백개여도 할 말이 없어요.
문형진은 닥치고 산속에 들어가서 남은여생 회개와 반성의 눈물로만 살아도 모자른 자입니다.
감히 어머님을 어머님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자기가 왕이 되겠다고 설치는 그 패륜아를 따르는 당신들도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17:52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구리성지를 좋아한다가 아니라 성지를 잘 지키라 하신 아버님의 유훈을 지키고자 한다 입니
다 어머님을 이용해서 교권이 구리성지을 팔고자 애쓰는 것이고요
구리성지를 좋아한다가 아니라 성지를 잘 지키라 하신 아버님의 유훈을 지키고자 한다 입니
다 어머님을 이용해서 교권이 구리성지을 팔고자 애쓰는 것이고요
16.07.30. 13:46
아버님의 호흡을 멈추게 한 사람이다. 아버님과 성혼을 했지만 아버님의 숨을 직접 영향력을 발휘하여 숨을쉬지 못하도록 막았으니 이미 그 시점에서는 참어머님의 역할이 그 이전에 이미 종료되었다고 본다. 아버님 성화하시는 그 시간 아버님께서는 숨을 쉬지 못했다. 호흡기를 땠다는 것이다. 당신이 호흡기가 없으면 숨을쉴수가 없는데 그 호흡기가 떼어져서 20분이상 1시간이상 숨을 쉬지 못하였다고 생각해보라 자연스럽게 숨을 멈추게 된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숨을 쉴수가 없게 된 것이다. 아버님은 자연사 하셨어야 한다. 예수님을 법정에 세울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해야하는지 않아야하는지투표할때 유대교단들은 예수님을
16.07.30. 13:44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였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호흡기를 떼어내는것에 찬성한 통일교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입장과 같은것이다. 메시아의 숨을 인위적으로 거두게 했다는것이다. 아버님께서는 성화이전 몇년동안 수차례 말씀을 하셨다. 투표를 하지 말라 만장일치제를 해야한다 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다. 투표로서 아버님의 숨을 거두게 하였으니 이 인물들은 전부 예수님을 배신한 제자들의 입장과 같다는 것이다.
┗ 16.07.30. 13:48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아! 빌라도가 예수님이 병에 걸렸으니 치료하다가 결국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하는 것이 의사의 소견이라서 그게 좋겠다하여 죽겠한거냐? 비교할걸 해야지. 막네아들이 그렇게 말하던? 버러지도 어미는 알아본단다
┗ 16.07.30. 14:29
당신은 아버님의 성화시점에 아버님의 폐가 숨을 쉬지 못하도록 사탄이 발로 차는것을 느끼지도 못했단 말입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십시오. 아버님 성화의 순간에 이 사실을 영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면 당신에게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느끼도록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16.07.30. 14:32
그것을 느끼고 얼마나 처절하게 괴로웠는지 당신은 생각하지 못할 것입니다.
내 자신이 그것을 느끼고 아버님께 얼마나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얼마나 괴로워하며 울었는지 모릅니다
내 자신이 그것을 느끼고 아버님께 얼마나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얼마나 괴로워하며 울었는지 모릅니다
┗ 16.07.30. 14:32
승리하신 참아버님을 사탄이 침범하여 실패한 선진자로 낙하하려고 어머님과 갈라놓는 짓은 이제 그만해라. 영적으로 사탄이 씌워서 니 엎구리를 발로 차는 것을 느까지 못하는가? 난 보이는데
┗ 16.07.30. 15:12
성재님 님이 본 것은 영적 환상으로 그것에 빠지면 거짓 유무를 판단할 수 없으며, 헤어나올 수 없으며, 오직 살아계신 참부모님, 우리가 늘 양위분의 존영을 모시며 받들었던 전통대로, 살아계신 양위분을 말씀만이 진실이오니, 분열과 폭동을 일으키며 유도하는 양적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16.07.30. 15:44
이렇게 맹신적인 사람들이 많으니..... 답답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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