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카페를 들끓게 했던 윤느님은 안녕하신가요? 저~ 맨 아래 말단 직원이라해도 난리가 나서 쫓겨나야 할 판이던데 최고위급 자리에서 저런 짓들을 벌여도 아~무 후환이 없나요? 역시 윤느님이라 불릴만큼 파워가 있어, 알고도 아무도 손을 못대나 보네요. 기라성 같은 지도자들이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셧더마우스 하고 있는 것 보니 실세도라는 것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실감이 납니다. 가만 보아하니 저분께서 가지고 있다는 비리정보?들로 요직의 사람들에게는 이미 '까불지마라. 다 죽는다.' 하며 온 바닥에 기름 끼얹어 놓고 라이터 켰다 껐다하며 협박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아니면 애초에 다들 한패거리던지. 에이 알면서 왜그래. 프로끼리왜 그래 하면서 술 한 잔으로 풀었을런지도... 한 명이었는지, 한 팀이었는지, 여러 경로였는지 모르겠지만 윤느님 발목을 잡아 내리려던 양심인? 고발인?은 혹 쥐도새도 모르게 어찌 되신건지 이후 팔로우업이 없는 것도 궁금하네요. 결국 식구들에게 달린 문제라 봅니다... 구리성지건도 그렇고 지도자들의 자질도 그렇고 결론은 식구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우리 걱정스런 어머니 철부지한 어머니 곁에 이런 이런 못된 녀석들이 딱 달라붙어 아버님의 역사를 지우고, 어머님을 이용하고, 식구들 등쳐먹으며 자기들 배채우는 간사한 천사장 같은 녀석들이 있으니 우리가 외쳐 목사님들을 깨우고 우리가 외쳐 지도자들을 깨우고 우리가 외쳐 모든 것을 바로 잡자고 식구들이 입에서 입으로, 폰에서 폰으로, 확산시키지 않고는 결국 우리도 언젠가 역사서에서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욕 처듣는 실패한 사람들로 남고 말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서글픈 밤입니다... |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윤느님은 안녕하신가요?
2016.07.26. 02: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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