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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일요일

UCI, 이제 참부모님 품으로

2016.07.30. 18:49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UCI 소송이 원고적격 소송이 마무리 되고 본안소송에 돌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미 본안소송 전 원고적격 소송이 진행되며, 본안소송에서 다루어야 할 모든 내용들이 사전에 적나라하게 다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UCI가 참부모님을 중심한 통일교의 신탁자산이냐는 문제가 놓여있다.

현 UCI 측(H1과 똘마니들)은 통일교 참부모님의 권위와 위상을 부정하며 신탁자산이 아니라고 끊임없이 주장하였다고 하나, 현 재판과정에서 UCI는 카톨릭과 통일가의 신탁자산임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미  UCI 자산의 상당수가 동결 되었으며, 특히 100만불 이산의 자산을 매각하거나 이동할 경우 콜럼비아 법원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한다.

이로서 UCI 본안소송은 진행만 되면 이제 통일가의 신탁자산으로 인정되어 다시금 참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으며, 그 산하 자산과 매각된 자산의 자금도 돌아올 확률이 높아졌다. 특히 남미 UCI 소송을 두고는 지금 UCI 측은 최악의 경우를 예상해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탕자와 같이 참부모님의 품을 떠났던 UCI가 다시금 참부모님과 통일가의 품에 되돌아온다고 하니 다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된다.

하늘의 섭리를 위해, 전세계 통일가의 섭리지원을 위해 창설된 UCI가 다시금 본연의 역할을 담당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16.07.30. 19:15 new
위 본글을 올린 교권의 똘마니는 또 얼마나 많은 후회를 하며 자기 가슴을 칠까?
여의도 소송의 진행과정과 그 결과를 벌써 잊었단 말인가?
아버님의 덴버리 고통의 원인을 아는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자칭 UCI 재판의 진행과정에서 나타날 위험성과
그 결과에 대하여 최종 책임질 자리에 과연 누가 끝까지 남아져 있겠는가?
글쓴이 자네들인가?
여의도 재판의 진행과정에서 나타난 막대한 금전적 소송비용 뿐만 아니라 회복하기 힘든
치명적인 명예 손실에서 선동자들이 무엇을 책임졌던가?
이 파렴치한 섭리의 파탄자들이여!
세속화 된 교권실세들의 사냥개들이여!
 
16.07.30. 19:58 new
쌩쇼리 애들 정리 좀 하려는데, 왜 똥일교 애들이 끼여든데... 똥일교 분위기 파악 정말 못하네.
┗ 16.07.30. 19:59 new
똥일교는 화장실에 가드라고.
 
16.07.30. 20:40 new
썩어질 인간들이 또 갑자기 후랏질을 시작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이 자식들은 심심하면 한 번씩 철지난 얘기들을 꺼내가지고 쑈를 한단 말이다. 구리 성지 조작한걸 덮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좀 불쌍하게 보인다ㅡ 인간들이.....
 
16.07.30. 20:45 new
통일교회 왜 이럴까? 이성을 잃었다고 봐야 하는지? 지도자들의 정신상태를 검진해봐야.....
최고 위의 ##님부터...
 
16.07.30. 21:46 new
여의도 땅좀 밟아보자 이게 뭔 짓거리냐 ? 흉물스러운 그 땅에 참아버님이 흘른 눈물이 고스란히 적셔있을텐데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한몫챙기려고 별별 논리로 다 치장했다면
눈가리고 아웅이지
 
00:55 new
타락한 천사장과 해와가 원인제공 참아버님 기원절을 맞이 못하게 영계로 보낸이유다
 
01:38 new
UCI는 안된다.... 통일교에는 희망이 없다....
 
04:27 new
누구품으로..?? 교권품으로 아닌가?
┗ 08:28 new
TM 가실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위원회 품으로
 
18:03 new
식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섭리는 저리 가라하고
섭리를 말아먹기로 작정한 천일국헌법 최고위원회와 부패한 지도부가 지들 뱃속 채우려고 식구들 피를 짜내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무작정 헌금해서도 안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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