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9
대머리는 나대지 말고 빠져라잉?
02:00
난 반대하려 했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찬성하고 싶어지네 우씨...
(전 구리식구는 아닙니다. 그냥 한국식구로서 그렇다구요. 구리식구님들은 냉정하게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전 구리식구는 아닙니다. 그냥 한국식구로서 그렇다구요. 구리식구님들은 냉정하게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09:21
여러분은 아버님께서 형진님을 어떻게 대하셨는지 어떠한 뜻을 품고 대하셨는지 모르시지요
여러분의 그러한 입장은 아버님 앞에 가서 섰을때에는 얼굴을 들 수 없는 입장이 되겠지요.
여러분의 그러한 입장은 아버님 앞에 가서 섰을때에는 얼굴을 들 수 없는 입장이 되겠지요.
┗ 13:12
여러분이 모르시는 것이 있다면 아버님께서는 지금도 형진님을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하시는 환상은 아무래도 헛것을 얘기하시는 것이겠지만 저는 헛것을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꿈에서 아버님께서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고 환상으로만 치부하시나요?
저는 꿈에서 아버님도 나타나시고, 형진님도 나타나시고, 형진님께서 상속받으신 그 자리 또한 직접 보았습니다.
님께서 말하시는 환상은 아무래도 헛것을 얘기하시는 것이겠지만 저는 헛것을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꿈에서 아버님께서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고 환상으로만 치부하시나요?
저는 꿈에서 아버님도 나타나시고, 형진님도 나타나시고, 형진님께서 상속받으신 그 자리 또한 직접 보았습니다.
┗ 14:12
정신차려요. 꿈에 하나님이 나오신들 그게 사탄이 아니라고 어찌 장담한답니까?
그래봤자 당신 꿈이지 그게 뭐라고? 뭘로 증명할거요?
그리고 아버님을 문형진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마세요 제발. 아 너무 짜증나 이런사람들..
그래봤자 당신 꿈이지 그게 뭐라고? 뭘로 증명할거요?
그리고 아버님을 문형진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마세요 제발. 아 너무 짜증나 이런사람들..
┗ 14:40
당신은 아버님께서 찬란한 빛을 띄우고 나타나신 꿈을 못보셨지요? 아버님 용안의 주위로 원을 그리면서 사방에 빛이 나는 장면을 꾸신적이 있나요? 남이 체휼한 내용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당신의 소유가 아니고, 당신이 언급할 자격도 없습니다.
┗ 14:59
그러니까 당신 꿈은 그냥 당신 꿈일 뿐이지 빛이 났건 무지개가 떳건 어쩌라는겁니까? 그게 당신 개인한테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나 남들에게 당신 꿈가지고 강요하지 말라고요. 솔직히 남에 꿈이 어떻던 전혀 관심없는데 다만! 아버님이 문형진한테 가신다는 둥의 이야기가 아버님을 얼마나 욕보이는건지.. 그 멍청한 입에 더러운 욕을 달고 사는 자칭 2대왕을 아버님과 연결하지 말란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 15:08
당신은 신준님을 아십니까? 아버님께서 현재 신준님께 어떠한 뜻을 가지고 계신지 아십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당신자체가 감당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닙니다. 아버님말씀 훈독 더 하고 오시고,
영상 더 보고 오시고 신준님 신편님 신주님에 대해서 더 알고 오세요.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당신자체가 감당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닙니다. 아버님말씀 훈독 더 하고 오시고,
영상 더 보고 오시고 신준님 신편님 신주님에 대해서 더 알고 오세요.
┗ 15:59
와.. 정말 답없네요;; 그 님들에 대해 더 알고싶은거 없으니까 됐고요 그쪽이야 말로 제발 부탁인데 여기 말고 무슨 성전?쌩춰리가서 열심히 찬양하세요.. 아버님 말씀 제대로 훈독하고 제대로 원리공부 하는 사람치고 문형진 따르는 사람 없어요. 왜냐면 아버님이 가르쳐주신 내용이랑 달라도 너~무 다르거든요. 통일교간판달기 진동보내기 소금 팔기 어머니찬양하다 갑자기 욕하기 등등. 칸이 모자라서 다 못써요. 그사람이 한 바보멍청이같은 짓들. 되게 가망없어보이지만 왠만하면 님도 님 후손들 위해서 정신 차리길 바라며 전 이만 하렵니다. 아이고야...;;;
┗ 16:15
그래, ‘형통형(亨)’자는 ‘아들자(子)’를 건너 잡아서 아들을 만드는 거예요. 만사형통(萬事亨通)! 하늘땅의 수평을 잡아줄수 있는 형진이가 됐다는 거예요.
말씀선집 614권 232쪽 2009년 8월 11일(화), 천정궁
자,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우리 신준이말, 우리 손자들의 말을 하나님 같이 믿지 못하는 녀석들은 다물러가라고요. 내가 지금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뱃속에 있는 쌍둥이를 잉태해 낳았는데 이 애는 신준이고, 얘는 신득이에요.
말씀선집 614권 55쪽 - 2009년 7월 14일(화), 천정궁
말씀선집 614권 232쪽 2009년 8월 11일(화), 천정궁
자,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우리 신준이말, 우리 손자들의 말을 하나님 같이 믿지 못하는 녀석들은 다물러가라고요. 내가 지금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뱃속에 있는 쌍둥이를 잉태해 낳았는데 이 애는 신준이고, 얘는 신득이에요.
말씀선집 614권 55쪽 - 2009년 7월 14일(화), 천정궁
17:36
저 위에, 형진님의 사기행각에 최근 낚인 분이 계시군요.
그럴법하죠?
근데 당신이 원리를 알고 참아버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면,
다시 정신 차리시고, 아버님 평생의 말씀의 방향과 통일원리와 형진님이 일관성이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꿈을 꾸셨는지 모르나, 그 꿈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신앙을 하시렵니까?
신준님, 신득님... 귀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늘 귀한 가치, 정체성을 얘기하시면서 그에 담긴 하나님의 기대도 말씀하셨고,
결국은 자신의 책임분담에 의해 그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메시아인 아버님도 그런 삶을 사셨듯이.
맹종하지 마시고,
나중에 원망 안할만큼 알아보고 가세요.
그럴법하죠?
근데 당신이 원리를 알고 참아버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면,
다시 정신 차리시고, 아버님 평생의 말씀의 방향과 통일원리와 형진님이 일관성이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꿈을 꾸셨는지 모르나, 그 꿈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신앙을 하시렵니까?
신준님, 신득님... 귀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늘 귀한 가치, 정체성을 얘기하시면서 그에 담긴 하나님의 기대도 말씀하셨고,
결국은 자신의 책임분담에 의해 그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메시아인 아버님도 그런 삶을 사셨듯이.
맹종하지 마시고,
나중에 원망 안할만큼 알아보고 가세요.
┗ 17:44
"원망 안할만큼 알아보고 가세요."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당신은 신준님 신득님 귀한분을 모시는 입장을 취하게 되면 원망할수도 있을것이다 라는 얘기를 하시는건가요? 확실히 대답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의 말씀을 보게되면 통일교인은 복받기위해서 모인자들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글 올리신 분께서는 어떠한 입장을 취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17:54
신준님 신득님을 비롯한 참가정의 가치는 귀합니다.
물읍시다. 당신은 그분들을 모신다 했는데 뭘 어떻게 하면 그분들을 모시는 것입니까?
복이요? 복 받으려고 가는 길 아니다라는 당신 말에 동의합니다.
제가 후회할거라 한 말은, 당신이 형진님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참다운 뜻, 참부모님의 참다운 업적과 유산을 잃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진님이 늘 말하듯, 신앙적 주체 앞에 종이 되어 따라가는 당신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당신에게 부여하신 이상가정 완성의 삶보다,
누군가를 의지해서 부여잡고 안개와 같은 신앙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읍시다. 당신은 그분들을 모신다 했는데 뭘 어떻게 하면 그분들을 모시는 것입니까?
복이요? 복 받으려고 가는 길 아니다라는 당신 말에 동의합니다.
제가 후회할거라 한 말은, 당신이 형진님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참다운 뜻, 참부모님의 참다운 업적과 유산을 잃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진님이 늘 말하듯, 신앙적 주체 앞에 종이 되어 따라가는 당신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당신에게 부여하신 이상가정 완성의 삶보다,
누군가를 의지해서 부여잡고 안개와 같은 신앙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8:09
그거는 정 반대입니다. 뭐 제가 꿈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가정연합에 있으면서 참부모님의 업적과 유산을 전부 날려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꿈을 꾸었기 때문이죠...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꿈을요. 허름한 교회였습니다. 전통이 살아있는 교회였지요. 제가 잘 아는 사람이 옵니다. 저보고 얘기합니다. "어머님이 이 건물 걷으라고 하셔" 저는 얘기했습니다. "안돼 이것은 아버님께서 만드신 교회인데... 이게 작다고 하더라도 안돼" 이들이 나에게얘기합니다. "어머님께서 명령하셨어. 어머님께서" 저는그때 가정연합 소속이었고, 어머님을 믿고 따르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건물을걷어치웁니다
18:04
하지만... 꿈에서 깨어났을때 저는 너무나도 괴로웠고, 너무나도 정말 너무나도 심히 괴로웠습니다. 내가 가정연합에 있게 되면은 아버님의 유물을 어머님 명 따라 전부 걷어치울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작은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요. 저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왜 형진님을 따라가는지 어떠한 사실을 보고자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 19:04
꿈의 결론이 햄버거라?
그당시 무척이나 배가 고프셨나요?
그당시 무척이나 배가 고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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