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2016.07.20. 12:0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659 

어디로 꼭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12:07 

부태쪽으로 많이 기울어졌네...워디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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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힘들어 보이시는데 차를 안타시고 왜 걸어가셔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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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씁쓸한 퇴장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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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다리 힘이 없어서 쇠고기 드시러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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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그러고보니 진짜 어디로 끌려가시는 거 같네여 계시적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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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누구신디요. 아시는분 자세한 설명 부탁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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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저렇게 끌려서 하늘로 올라가는 수도 있어요...첵임못하면 다 잡아 간다고 두고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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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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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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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재단자산매각중입니다
지난주에도 구리시 교문동에 땅 매각햇습니다
광주쪽에도 제주쪽에도 교회부동산 매각예정이라는...
갑자기 부동산매각에 열을 내는 속내가 수상합니다...
있는 자산도 팔아먹기 바쁜 속내에...
구리시에 4~5백평 기념관...이거이 믿어주어야 하나? 햇는데 역시나 독생녀님이 기대에 맞게 말씀하셧다네... 백평정도 알아보라고...
사진보니 상태가 보이네요
아 주!

16.07.20. 19:10

다 말아잡수는구나.........
독생녀라 그런가 독하시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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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0. 23:50

누가 저런 사진을 찍어서 기자에게 준겨?
참으로 용감허이 바로 뒤에서 찍혀구먼
그럼 어머님께 아주 가까운 사람인디
요즘은 기사를 쓰려고 기자가 따라 댕기나?
그럼 요즘에 경호원들은 뭐하는겨?
노래하느라 바쁜갑네?
경호원들 문제가 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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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20. 23:53

어머니 차도 같이 타고 다닌다는 녕호 아닌감?
뛰는 독생녀 위에 나는 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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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20. 23:59

헐~~~~얼!
그럼 어머님을 저렇게 세상앞에 망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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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

신선봉 앞이네 청심병원 같은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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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정신병동 앞에서 찍어네요
기자가 어떻게 어머님 동선을 알고
찾아 왔을까?
기자가 우현히 지나다가 찍었나?
하여간 요즘 기자들 실력좋아요
그럼 경호원들은 뭐하는 놈들여
저런거 하나 못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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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장담한다.
최측근이 외부유출한 것이다.
10m이내 근접촬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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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무릎 아픈 어느 할머니 조심스레 부축해 가는 뒷모습을 가지고 추측하는 속내는 무엇인지. 이 사이트의 수준을 높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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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0

그냥 할머니가 아니니까 문제요. 사이트 수준 탓하기 전에 생각 수준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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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8

무릎아픈 하나님 부인의 뒷 모습을
보니 회개하고 하늘나라 갈 준비나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