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meblo.jp/dlrkdnjs0510/entry-12183773589.html
오늘 성역의 유지 몇 사람이 구리 교회 앞에서 '구리 성지 매각 반대' 일인 시위 를하고 오셨다.
왜 "집단"데모가 아니라 '일인 시위'라고 하는가하면, 집단 시위는 경찰에 신고를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절차 등 귀찮아서 혼자 30 분씩으로 릴레이에서 구리 교회 앞에 서서 구리 食口들에게 호소 해 온 것 같습니다. 일인 시위는 - Weblio 사전 일인 시위 (1 인 시위 혼자 시위)는 혼자하는 시위에서 특히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집시법) '에 따라 여러 사람이 공공 장소에서 할 데모에 신고를 필요로하는 대한민국에서 잦은 시위 행위 모양. 대사관 이전 등 법적으로 시위가 금지되어있는 같은 지역에서도 묵인 될 가능성이 높다. "진정한의 아버지의 제 2의 고향 A 동 B 동을 성지 순례로 사수하기 식구는 역사의 영웅입니다. 길이 성도 성지를 지켜 식구 심정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믿습니다! 사랑! 유리 돔을 씌워 후손 만대에 영원히 저장 장성 성지 를 여러분의 뜨거운 심정으로 지켜주십시오. " ····· 내 영혼의 자매도 "다녀 오는거야"라고하며 갈채를 보내기 위하여 아버님의 녹음 된 목소리를 카카오에서 보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올려 주 합니다만 ,, 허가를 얻었 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매우 더운 하루였습니다. 몇 사람으로봤자 30 분 동안 혼자 교회 앞에 서서 실시하는 것은 영적으로 압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에서 싸워온 준 형제 자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면 경찰차의 사진도 보이기 때문에 경찰에 전화가 가서 파출소에서 경찰이 온 것입니다. 구리 교회에 들어가는 食口들은 양심적 인 사람들 무관심한 사람들 ,, 다양했다 든가. 위에서 지시 이미 결정한 내용이므로 뒤집는 것은 어렵다는 이야기를했다고합니다. (/ TДT) / 쓸모가 너무 늦게 말해지면 그때까지하지만, 뭔가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없는 심정으로 더운 날씨에 노력해 오신 형제 자매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12:31
대북사업 접고
일화구단 매각하고
모든 사업들 구조조정하고
그러면서 불필요한 청평건물 짓고
야리꾸리한 햄버거 및 커피집 열고
하다하다
이제는 성지마저 거리낌없이 팔아치우려고 하는 파렴치한 지도부들
일화구단 매각하고
모든 사업들 구조조정하고
그러면서 불필요한 청평건물 짓고
야리꾸리한 햄버거 및 커피집 열고
하다하다
이제는 성지마저 거리낌없이 팔아치우려고 하는 파렴치한 지도부들
19:29
함께하지 못하는 점을 용서하시고 의로운 형제들이 있으매 지방에서나마 힘을 내겠습니다. 어차피 불의는 언젠가는 그 세력을 접을 겁니다. 내가 지옥가더라도 옳지 못한 일에는 나서서 항거해야죠. 존경합니다..언젠가는 무너지겠죠 .형제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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