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의 수행비서역을 상당기간 동안 수행하던 송ㅁ욱 장로가 TF의 지시를 받들어서 이신ㅇ 식구를 방문하여 정성스런 설득 끝에 마침내 헌납확인서류에 인감도장까지 찍게끔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땅에 수련소 건물을 짓기 시작한 것은 서기 1966년부터였다고 하구요. 그런데 최근 이신ㅇ 식구의 아들들(1세)이 애초의 헌납과정에 법적인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헌납자체를 법적으로 원천무효화시키겠다면서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재단-일화-협회는 이 땅을 재개발하자고 하는 것이고, 수택리 교회식구들은 이른바 "장성성지"를 보존하자고 자체결의를 했다가 지금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하늘부모님께서는 과연 어느 누구의 손을 들어 주시려는지....... |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수택리 땅의 원소유주는 이신ㅇ 식구였다던데....
2016.07.23. 16:0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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