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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식구님들이 결정적으로 맘이 돌아선 이유가 궁금합니다.
구리 식구님들 스스로의 설명이 없으면 이제 구리식구님들마저 역사에 오명이 남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의 큰 뜻을 따른겁니까? 그 뜻이 뭘 의미하는지도 고민하셨습니까? 청평에 짓고자하는 박물관이 무엇을 위한 박물관입니까? 독생녀를 자손만대 남기려는 것이요, 참아버님의 생애업적을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소신있게 반대를 하셨으면 끝까지 갔어야 합니다. 구리성지는 구리 식구님들만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러나 구리지역에 있기에 구리식구님들이 전세계 식구와 영계포함 식구들의 대표성을 띠고 그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까? 이제 어쩔 수 없이 전세계 식구들, 영계식구들의 원성을 달게 받으셔야할 입장이 되어버리셨습니다.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듯 우리도 섭리를 팔아먹고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못차리는 사이에. 이 사건을 계기로 구리교회에 은혜라는게 남아질지 걱정이 됩니다. 구리성지여... 안녕히. 우리 맘 속에라도 남겨 후세에게 전하리다... |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아... 구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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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투표자체를 부인합니다
답글삭제UCI 반환소송후 그자금으로박물관짓도록하면됩니다
받아드리지않으면 우리속에도 IS 가생길수있어요
뜻있는식구들의 심정유린은 죄악이며 사탄의행위로규정되면 제거대상입니다
70명이 살아있는 식구들과 국내외 살아있는식구들은구리시에 압력아니면 협박을해서라도 중지시켜야됩니다